내일은 시련에 대응하는 새로운 힘을 가져다 줄 것이다
- C. 힐티
: 박찬호 선수에 대한 기사에 나온 명언이다. 박찬호 선수가 실제로 이 명언을 묵상하는지 모르겠지만....
기사를 보는 순간 박찬호 선수에게 참 어울리는 명언이라는 생각이 든다.
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... 아름답다.
나도 경력 10년차...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.
이 명언을 보며, 하루를 새롭게 시작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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