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찬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일은 시련에 대응하는 새로운 힘을 가져다 줄 것이다 내일은 시련에 대응하는 새로운 힘을 가져다 줄 것이다 - C. 힐티 : 박찬호 선수에 대한 기사에 나온 명언이다. 박찬호 선수가 실제로 이 명언을 묵상하는지 모르겠지만.... 기사를 보는 순간 박찬호 선수에게 참 어울리는 명언이라는 생각이 든다.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... 아름답다. 나도 경력 10년차...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. 이 명언을 보며, 하루를 새롭게 시작해본다. 이전 1 다음